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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용이 꿈틀거리듯이"용송"

盛月 2008. 6. 23. 11:27
마치 용이 꿈틀거리듯이"용송" 

소나무과에 속하는 상록교목으로 한 나무에 암 수가 있고 4~5월이면 꽃이 피며, 특히 밑에서 끝까지 꼬면서 올라간 가지의 모습이 마치 용이 꿈틀거리듯이 보여 용송이라고도 하며 천연기념물 제290호로 희귀성과 생태적 보호가치가 높아 충북의 자연환경명소로 지정된 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