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친구들 도착
용송을 배경으로 찰깍 "충북 청천면 삼송리"
멋진 18회 친구들과
옥양동 계곡 폭포에서 "명화" 선녀?
병선이 친구
폭포아래서
고향의 온천 참 물이 좋다지요?
느티나무 아래서 단체로 찰깍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심장섭 친구의 인사 말씀...
총무로 임명된 이정희 친구 " 가운데"
신임 회장 심장섭 총무 이정희 축하한다우
흑돼지 돌판구이에 쐐주 한 잔 쭉 ㅎㅎㅎㅎ
남명희 친구 2년동안 총무를 맡아 수고많았군 그려
권영구 회장 당신도 수고 했다우 "가운데"
어이 고기는 이렇게 굽는거야 ...
앵두 먹는 두 여인! 앵두먹으면 바람나느데 어쪄지......
친구 어쪄다가 . ..
앵두와 여심.... 춘자 친구 오랫만이지 ㅎㅎㅎ
1박 2일동안 친구들과 웃고 즐기는 가운데 유년시절 동심의 세계를 다시 한번 더 기억하게 되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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