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폐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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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를 여는 한강의 학습기적 이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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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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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영순 구리시장(오른쪽)과 이재만 대구광역시 중구청장이 손을 잡고 올해 8회 대회처럼 내년 9 회대회도 성공으로 이끌자고 다짐하고 있다. © 구리넷 | |
구리시는 지난 10월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 제8회 전국 평생학습축제를 성공리에 마쳤다.
박영순 구리시 시장을 비롯해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차관, 이재만 대구광역시 동구청장, 이기준 경기도부교육감 등 내외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12일 17시부터 원종배, 윤희정 아나운서의 사회로 열린 폐막식에서 박영순 구리시장은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해 주신 모든 관계자들과 특히 이 축제를 성공적으로 치루기 위해 가장 고생을 많이 하신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한다"며 "우리 구리시는 이번 계기로 앞으로 평생학습 대표도시로 거듭날 것"이라고 선언했다.
내년에 9회 대회를 유치한 이재만 대구 동구청장은 "이렇게 큰 행사를 성공적으로 치룬 구리시장과 구리시민여러분들께 수고하셨다는 말씀을 드린다"며 "이번 축제 과정에서 고구려의 기상과 웅장함에 감명을 받고, 축제의 규모와 운영에 있어서 구리시민들의 저력에 또 한번 놀랐다"며 "2010년 전국평생축제도시인 대구 동구는 미래성장 동력 도시로서 34만 대구 동구구민이 하나 되어 착실하게 준비하여 여러분들을 편하게 모시겠다"고 밝혔다.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09 구리'라는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전국의 평생학습도시, 시도 지역정보센터 등 637개 기관단체과 학습동아리가 참여했다.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끝없이 펼쳐진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역대 최대의 평생학습기관이 참여했으며, 관람객 또한 인산인해를 이루어 잠정적으로 약 200만 여명(주최 측 추산)이 행사장을 다녀갔다.
행사장은 4개의 주테마와 지역특화 마당으로 LIFE 삶으로 구성하여 배움의 마당, 즐김의 마당, 나눔의 마당, 미래를 함께 펼치는 펼침의 마당과 광개토태왕마당, 코스모스마당, 건강한 마당으로 운영했다.
주요행사로는 한.중.일과 호주,영국의 평생학습 전문가와 함께하는 국제학습회의와 학습과 고용의 네트워크 사례를 공유하는 세미나 등이 열렸으며, 주제관, 공식 홍보・체험관, 책마당, 전국학습동아리 우수작품전시관 등을 배움의 마당에서 운영했다.
즐김의 마당에서는 청소년의 꿈과 미래를 펼칠 수 있는 로봇체험과 만들기 프로그램, 우주과학의 꿈을 키울 수 있는 스페이스 자이로 체험, 성인 문해의 첫걸음, 나도 평생교육사 등의 홍보체험프로그램이 전국의 우수 평생학습기관과 구리시내 학교, 주민자치센터, 학습동아리 등이 선을 보였다.
나눔의 마당에서는 경기도교육청을 비롯하여 경기지역의 지역교육청, 비즈쿨, 평생학습관 등 60개 기관이 참여해 영어카페, 전래놀이, 풍성과 과학체험, 미니 메주만들기, 전통예절체험 프로그램 등을 운영했다.
펼침의 마당에서는 학습과 고용 네트워크 사례를 보여주는 전국 학점은행 기관등이 참여해서 다양한 직업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정화예술대학, 대한상공회의소, 서울현대직업전문학교, 서울종합예술직업학교, 한국방송예술진흥원 등 27개 학점은행기관이 참여했다.
또한, 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전국어린이 발명왕대회에 포항제철지곡초등학교가, 전국청소년학습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경남 양산시의 양산남부초등학교가 전국청소년백일장은 경기외고 김예지 학생이 최우수상인 교육과학기술부장관상을 받았다. 이어 전국청소년 사생대회에서는 최우수상에 용신초등학교 4학년 안새얀 학생이 수상했다.
미래를 여는 한강의 학습기적을 이루자는 부제로 개최된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프로그램 측면에서 차별화를 가져 왔다. 축제에서는 처음으로 학습도시 유형별로 평생학습도시 분류를 시도하고, 도시별 우수사례를 발표함으로써 축제를 정보교육의 장과 도시의 비전을 만들어 가는 것으로 시도를 했다.
이번 축제 는 역대 최대의 관람객이 다녀간 것은 물론, 구리시는 물론 전국 평생학습의 중요성을 부각시키는 계기를 마련해 선진 평생학습사회를 앞당기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3천명의 구리시자원봉사자의 조직적, 체계적인 역할담당과 20만 구리시민의 대중교통이용하기, 행사 중 자전거 이용제한에 적극적인 협조로 성숙된 시민의식을 보여 이번 축제가 성공적으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되었다고 시 관계자는 밝혔다.
아울러, 많은 관람객이 구리시를 찾아줌으로써 지역경제의 활성화에 기여됐고, 전국적인 구리시 홍보와 함께 그에 따른 이번 축제가 종합교육문화축제로 알려짐으로써 구리시의 위상과 이미지가 높아지고 시민들의 자긍심을 높이는데 가장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앞으로 구리시는 축제의 원동력을 하나로 모아 지역사회발전은 물론 대한민국 평생학습의 중심축으로 발돋움하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며, 2010년 제9회 전국평생학습 축제는 대구광역시 동구에서 개최된다.
| ▲축제 3일째인 11일 어린이들이 티셔츠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구리넷 | |
[제3신]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사흘째
지난 9일부터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구리시일원에서 개최되고 있는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가 전국적으로 홍보됨에 따라 주말을 맞이한 11일에는 가족들과 함께 체험학습장을 찾은 수많은 인파들로 축제장의 열기는 더욱 활기에 찼다.
우리나라의 최대의 종합교육문화 축제인 이번 축제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곳으로 구성해 가족들과 함께 주말을 즐길 수가 있다.
주말을 맞이해 단란한 가족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의 장, 축제의 한마당등을 즐기기 위해 나온 사람들로 축제장과 코스모스 단지에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으로 꽃을 피웠다.
시는 전국최대의 이번 행사에서 구리시의 다양한 모습뿐 만아니라, 구리시만의 평생학습축제장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유모차 이용, 교통안내와 행사 안내 등 서비스 지원으로 축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했다.
축제 4일차인 12일 폐막식을 앞두고 축제 관계자는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구리시 역사에 오래 오래 기억될 것”이며“20만 시민은 시 승격 24년 만에 대단원의 교육축제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축제 이틀째 책마당 홍보관에서 열린 작가 김주영과의 낭독회 © 구리넷 | |
[제2신]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이틀째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구리시일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이틀째 날에는 축제장내에서 SBS 토요특집 '생방송 모닝와이드'가 축제현장에서 중계됐다.
축제 이튿날의 메인무대에서는 어린이발명왕대회, 요가공연, 칵테일난타사물쇼, 오케스트라공연, 우리가락우리마당,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가 있었으며, 보조무대에서는 청소년 학습동아리경연, 책마당에서는 전자책상영, 마술북쇼, 낭독회, 백일장마당에서는 어린이발명왕대회가 있었으며, 특히, 국내외 세미나에서는 학습-고용 네트워크 세미나와 한국평생교육학회추계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주말을 맞아 축제장에는 전국에서는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연인원 50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왔으며, 또한, 행사장중 지역특화마당인 광개토태왕마당과 책마당이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과 인기를 모았다.
축제가 절정에 달할 11일에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바리톤 김동규와 가수 박강성 등의 화려한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평생학습도시, 그 성과와 향후과제’등의 주제로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세미나를 갖게 된다.
| ▲박영순 구리시장이 전국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구리넷 | |
[1신]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막 올려
구리시가 시 승격 24년 만에 최초로 유치한 전국 규모의 행사인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오늘 저녁 6시30분 개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구리시와 경기도 교육청, 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종합교육문화 축제다.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09구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엔 전국에서 76개 평생학습도시와 16개 시․도 평생교육정보센터, 전국의 우수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등 약 637개 기관 단체가 참가해 주제관, 공식 홍보 체험관 등이 설치되고, 국내외 세미나,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백일장 등이 펼쳐진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배우고 즐기고 학습을 나누고 미래의 희망을 찾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60~70년대 산업사회에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다면 21세기 지식사회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든 다는 야심찬 비전을 세우고 있다.
구리시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위해 매년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07년도부터 이 축제를 준비해 왔고, 지난해에는 시민 2만4천여명이 축제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지난 7월 13일엔 ‘구리시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축제 기간 동안 친절한 손님맞이, 자가용 운행 안하기, 1인1학습동아리 활동과 평생학습의 생활화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축제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행사장인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는 꽃단장이 한창이고, 주제관, 홍보 체험관 등 축제 관련 시설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현재 코스모스가 만개해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하게 될 수백만명의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구리한강시민공원은 한강변 최대 꽃단지로 봄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어 12만㎡의 꽃밭을 노랗게 물들이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대자연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개막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운데)와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순재 씨 © 구리넷 | | | |
| ▲축제 3일째인 11일 어린이들이 티셔츠만들기 체험을 하며 즐거워하고 있다. © 구리넷 | | 수 있는 곳으로 구성해 가족들과 함께 주말을 즐길 수가 있다.
주말을 맞이해 단란한 가족과 함께 볼거리, 먹을거리, 체험의 장, 축제의 한마당등을 즐기기 위해 나온 사람들로 축제장과 코스모스 단지에는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으로 꽃을 피웠다.
시는 전국최대의 이번 행사에서 구리시의 다양한 모습뿐 만아니라, 구리시만의 평생학습축제장을 만들고자 노력했으며, 축제장을 방문하는 사람들의 최대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자원봉사자, 유모차 이용, 교통안내와 행사 안내 등 서비스 지원으로 축제장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노력했다.
축제 4일차인 12일 폐막식을 앞두고 축제 관계자는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구리시 역사에 오래 오래 기억될 것”이며“20만 시민은 시 승격 24년 만에 대단원의 교육축제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는 자부심을 가지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 ▲축제 이틀째 책마당 홍보관에서 열린 작가 김주영과의 낭독회 © 구리넷 | |
[제2신]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사흘째
10일, 구리한강시민공원과 구리시일원에서 개최되는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이틀째 날에는 축제장내에서 SBS 토요특집 '생방송 모닝와이드'가 축제현장에서 중계됐다.
축제 이튿날의 메인무대에서는 어린이발명왕대회, 요가공연, 칵테일난타사물쇼, 오케스트라공연, 우리가락우리마당, 스페셜 라이브 콘서트가 있었으며, 보조무대에서는 청소년 학습동아리경연, 책마당에서는 전자책상영, 마술북쇼, 낭독회, 백일장마당에서는 어린이발명왕대회가 있었으며, 특히, 국내외 세미나에서는 학습-고용 네트워크 세미나와 한국평생교육학회추계학술대회가 진행되었다.
주말을 맞아 축제장에는 전국에서는 평생학습축제에 참여하기 위해 가족들과 함께 연인원 50만여명의 방문객들이 찾아왔으며, 또한, 행사장중 지역특화마당인 광개토태왕마당과 책마당이 시민들로부터 가장 많은 호응과 인기를 모았다.
축제가 절정에 달할 11일에는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프로그램과 바리톤 김동규와 가수 박강성 등의 화려한 공연들이 기다리고 있으며 ‘한국평생학습도시, 그 성과와 향후과제’등의 주제로 구리시청소년수련관에서 세미나를 갖게 된다.
| ▲박영순 구리시장이 전국평생학습축제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 구리넷 | | [1신]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막 올려
구리시가 시 승격 24년 만에 최초로 유치한 전국 규모의 행사인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 오늘 저녁 6시30분 개막식을 갖고 대단원의 막을 올렸다.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는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구리시와 경기도 교육청, 평생교육진흥원이 공동주관하는 우리나라 최대의 종합교육문화 축제다.
‘행복의 반올림 희망의 어울림 2009구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엔 전국에서 76개 평생학습도시와 16개 시․도 평생교육정보센터, 전국의 우수평생학습기관 학습동아리 등 약 637개 기관 단체가 참가해 주제관, 공식 홍보 체험관 등이 설치되고, 국내외 세미나, 학습동아리 경연대회, 청소년백일장 등이 펼쳐진다.
시는 이번 축제에서 전 국민이 함께 참여하여 배우고 즐기고 학습을 나누고 미래의 희망을 찾는 축제로 운영할 계획이며 특히 60~70년대 산업사회에서 한강의 기적이 일어났다면 21세기 지식사회에서 평생학습을 통해 제2의 한강의 기적을 만든 다는 야심찬 비전을 세우고 있다.
구리시는 전국평생학습축제를 위해 매년 차별화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2007년도부터 이 축제를 준비해 왔고, 지난해에는 시민 2만4천여명이 축제 유치와 성공 개최를 위한 시민 서명운동에 참여했으며 지난 7월 13일엔 ‘구리시민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해 축제 기간 동안 친절한 손님맞이, 자가용 운행 안하기, 1인1학습동아리 활동과 평생학습의 생활화 등의 실천을 다짐했다.
축제 개막일이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주 행사장인 구리한강시민공원에서는 꽃단장이 한창이고, 주제관, 홍보 체험관 등 축제 관련 시설물들이 들어서고 있다.
현재 코스모스가 만개해 제8회 전국평생학습축제에 참가하게 될 수백만명의 관람객을 기다리고 있는 구리한강시민공원은 한강변 최대 꽃단지로 봄에는 유채꽃이 활짝 피어 12만㎡의 꽃밭을 노랗게 물들이고, 가을에는 코스모스가 활짝 꽃망울을 터뜨려 대자연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 ▲개막식에 참석한 김문수 경기도지사(가운데)와 홍보대사인 탤런트 이순재 씨 © 구리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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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행사 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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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제 테이프 컷팅식 : 10. 9(금) 10:00~11:00
○ 장 소 : 구리한강시민공원 축제정문 및 하늘탑
○ 주요내용 : 축제 오프닝 , 축제참여기관 화합의 장(하늘탑),
□ 개막식 : 10. 9(금) 18:30~20:30
- 1부 : 기적의 땅 구리시 역사, 문화, 학습소개
- 2부 : 개회사, 축사, 축하영상 메시지, 퍼포먼스 등
- 3부 : 축제의 의미와 뜻을 세워서 세계로 확산
- 개막식 축하공연
- 불꽃놀이
□ 폐막식 : 10. 12(월) 17:00~18:00
- 1부 : 축제 하이라이트와 함께 펼쳐지는 퍼포먼스
- 2부 : 시상 및 폐막(전국 평생학습동아리 경연 최우수팀 시상)
- 3부 : 폐막행사(다양한 의미를 전달하는 퍼포먼스)
- 폐막식 축하공연 : 학습동아리 경연 최우수팀 공연
- 불꽃놀이
□ 홍보․체험 프로그램
○ 평생학습도시․시도정보센터
☞ 전국의 76개 도시 및 16개 시도정보센터의 도시 특성 유형별 프로그램 운영
한지손거울만들기/폼아트/솔방울작품만들기/프레스플라워/
티셔츠 프린팅/다례체험/젤 향초만들기 등
○ 전국우수․특화 홍보․체험관
☞ 청소년을 위한 미래과학과 직업탐구
우주비행사 특별전/커피 체험/신문만들기/다문화 가족 한마당 추억
의 옛교과서 전시/로봇 전시체험/ LIFE Language Cafe 등
○ 구리시평생학습 동아리․단체 홍보체험관
☞ 지역학습공동체 형성을 위한 관내 평생학습동아리․단체참여
도자기 만들기/ 전래놀이/ 천연염색/ 세계문화유산등재 동구릉/
페이스페인팅/구슬공예 등
○ 학점은행 홍보․체험관
☞ 학습이 직업과 고용이 연계되는 프로그램 및 대학, 직업학교 등 참여
방송제작체험/수제쿠키만들기/메이크업/네일아트/미술치료 등
○ 경기 교육청 및 산하기관 홍보․체험관
☞ 경기지역 평생학습관의 다양한 프로그램 소개
방과후 학교/선사문화체험/칠보공예/매듭공예/부모역할
훈련체험/우리말 겨루기/클레이체험/풍선과학의 나라 등
○ 학습동아리 작품전시관
☞ 평생학습 배움의 결과를 공유하는 전국 우수학습동아리 참여
종이접기/천연염색/한지공예/북아트/토피어리 등
○ 지역특산품 홍보판매관
☞ 각 도시별 우수 특산품 안내 및 판매
삼척머루와인/순천미인쌀/시흥연근고추장/군산게장 등
□ 세미나․학술회의
○ 쉐라톤그랜드 워키힐 호텔
․ 국제평생교육 학술회의 (10.8.~10.9)
- 주제 : New Perspectives and Strategies for Learning
Communities
○ 구리시청소년수련관
․ 고용 네트워크 세미나(‘09.10.10(토)10:00~13:00)
- 학습과 고용의 연계 관점에서 고용촉진을 위한 평생교육 실천
사례공유 및 발전방안 논의
․ 한국평생교육학회 추계 학술대회<10.10(토)13:30~18:30>
- 평생교육학연구 영역으로 지역사회교육과 시민참여교육에 대한
평생교육 실천 및 연구활동 논의
․ 한국 평생학습도시,그 성과와 향후과제
<10.11(일)10:00~12:30>
- 평생학습도시 유형별 우수사레 발표 등
□ 지역특화마당
○ 책마당(거실을 서재로, 작은 도서관)
구리시 독서문화 홍보체험관/ 독서공감 프로그램/ 독서나눔 프로프램
/책으로 행복을 충전하는 장 운영
○ 코스모스마당
개막축하 특집 라디오 공개방송/ 구리무용제/스페셜 라이브콘서트
/구리국악제 등
○ 고구려 문화 체험(아천동 고구려대장간 마을)
와당만들기/삼족오 문양만들기/소년담덕만들기/대장장이 철기제작
시연 및 체험 등
○ 세계유산 조선왕릉 사진특별전(동구릉)
조선왕릉40기 사진170점 전시
○ 팔도 먹을거리 마당
포항 물회, 춘천 막국수․닭갈비, 울산 고래, 전주 비빔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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