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 몰래 아들과 함께 깜짝 이벤트로 결혼 30주년 기념파티를 마련한 후 두 아들과 함께
결혼 30주년 기념 사진 올립니다
사랑의 촛불 아들이 준비한 이벤트 멋지죠?
막내 동생집에서
아내 모르게 준비한다는 것이 무척 어려웠습니다.
감동을 선사하기 위한 이벤트 성공했습니다.
아내의 눈에 감동의 눈물이 흘렀습니다.
누님의 편지, 둘재 아들이 편지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음악과 가족 합창
막내 동생, 조카의 요리, 둘째아들의 해물스파케티 등 직접 만든 요리는 맛이 일품이었습니다
특히 큰아들의 준비와 조카 유미의 풍선 아트는 분위기를 한 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습니다.
아내, 아니 중전마마 사랑합니다.
'생활 문화' 카테고리의 다른 글
구리시 돌다리 옛날모습입니다 (0) | 2010.07.05 |
---|---|
중국 소주 운하와 전통시장 풍경 (0) | 2010.06.19 |
구리재례시장 방송분 (0) | 2010.02.11 |
구리한강시민공원의 튜울립정원 (0) | 2010.02.11 |
인창유수지 잔디광장에 ‘사계절 스케이트장’ (0) | 2010.0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