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간에 걸쳐 남인도에서 네팔까지 3,000여 km 대장정 촬영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아잔타 동굴군 중 석굴 석존의 상이 없는 초기 불교 히나야나 시대인 BC 2세기경에 조성된 동굴안의 석굴상이다
산치대탑은 인도 중남부 보팔에 있다 인도 아쇼카왕이 BC 2-3세기경 세운탑이다
타지 마할은 샤 자한이 17번째의 결혼 기간동안 14명의 아이를 낳고 15번째의 아이를 낳으려다 1629년에 세상을 떠난 부인 뭄타지 마할을 추모하여 만든
거대한 무덤이다
마하보디대탑은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은 곳에 세워진 높이 52m의 9층 대탑이다
네팔 국내선 25인승 경비행기로 히말리아 산맥을 넘어 촬영했습니다
세계문화유산인 인도 아그라성에서
네팔 사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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