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천의 오월, 낚시꾼들과 터전잃은 가마우지

20011년 5월 22일(일) 새벽부터 12시까지 왕숙천 자연다큐 촬영을 위해 하구에서 부터 장현까지 갔습니다

일요일이라 그런지 전에 없던 풍경이 많이 있었습니다

왕숙천의 새로운 풍경, 낚시하는 사람 나들이 나온 사람 참많았습니다

새들이 주 먹이를 찾는 곳, 왕숙천!

왕숙천 체육공원 주변의 풍경 담았습니다

 

 

 

   동구동  성신양회 뒤 풍경입니다 

 왕숙체육공원 주변에 차량이 많죠?   새들의 공간에 새는 없어요 

 

 텐트를 치고 차량, 유원지 풍경이 다름없습니다

 물이 지저분한데 낚시로 잡은 물고기 먹을 수 있을까?

새들이 많이 찾아오는 곳이었는데 이날은 낚시하는 사람들 나들이 나온 사람들이 많아

새들을 몰 수 없었습니다.  사람들에게 빼았긴 터전을 뒤로 하고 숨어서 먹이를 찾는 백로

 

이곳은 가마우지들의 주 먹이인 물고기들이 많은 곳이었다. 가마우지 한마리가 낚시하는 사람들의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있다   500mm 망원렌즈 촬영

 

촬영 기종 :소니 VG10

풀HD동영상

주) 자루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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