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제4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 심사를 마치고

盛月 2011. 5. 29. 11:26

 

 제4회 서울세계단편영화제가 열린 서울역사박물관

 막스헨셀리 UNICA 총제 개막인사

 제작자와 심사위원과의 토론의 시간, 한옥희 감독, 조문진 감독, 그리고 나(좌로부터)입니다.

 심사 소감 발표,,,,

 수상자에게 메달을 걸어줌   수상작  "이해가 되어야 살이 빠진다"

협회 임원과 축하공연 다문화영상협회 연예인들과

 

2011년 5월 26일~2일간 

세계각국 178편 출품, 예선을 거쳐 40여편의 본선작을 심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