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문화

북경에서 백두산까지

盛月 2011. 7. 6. 11:09

7월1일 선우회원들과  또다시 북경(베이징)을 찾았다

몇 년전의 내가 보았던 북경이 아니었다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고 있는  중국 수도 베이징!

베이징에서 백두산까지 스케치를 담아보았다

 

 천안문광장에서

 자금성에서

 왕부정거리에서

 연길역 앞에서

 VIP버스로 백두산 이동준비

 이곳에서 기다라는 사람들은 여자들뿐 남자는 없다..백두산가는 길 휴게소에서

 

 

 백두폭포(장백폭포)에서

 북파 천문봉 전경

서백두의 전경

 백두산 노천 유황온천지대에서

 80도의 뜨거운 온천수가 올라온다

 온천수에 발담그고

 온천수로 삶은 계란으로 맛보고

 용정시 대성중학교에서

 두만강 유람선 타고 북한으로 가다

이곳이 북한이래요

 

 연길~북경 국내선 항공기에서 석양

 용경헙에서

 

 용경협절경

 

 

 

 

 북경에서 보기 더문 쾌청한 날 만리장선으로 오르다..

 

 

 

 명13릉에서 김성철 꼬마 가이드 ㅎㅎㅎㅎ

 서태후가 살았던 이화원에서

 서태후의 밤길을 밣히기 위해 중국에서 처음으로 전등을 설치하여 불을 밣혔던 구조물

 갑작스런 고위층 사람들이 방문으로 일반인들의 출입을  통제시키는 공안들

천단공원 제단앞에서

 

4박5일의 북경 백두산 여행을 마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