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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의 바다. 김대중의 바다

盛月 2012. 3. 17. 08:03

 

김대중, 노무현 전직 대통령의 바다.

두분의 대통령은 바다의 의미에 충실했다.

바다를 장악한 나라가 일류국가다.

노무현 전직 대통령 유산, 제주 해군기지

이명박 대통령과 박근혜 대표가 지켜,

,지못지, 변절, 잔인한 역설

환경보호론은 반미의 위장

양쪽의 바다는 극명하게 대비된다.

제주기지 반대세력의 바다는 페세와 옹색함이다.

김대중, 노무현 대통령이 그린 바다는 개방과 전진이다. 미래를 젊은 세대를 위한

바다다. 박보균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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