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화초등학교 제18회 졸업생들과 함께 행복한 나들이를 했습니다
동창회장을 맡으면서 임기동안에 제주도에서 동창회를 하겠다고 약속한 것을 실천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적극적으로 참여와 후원한 친구에게 마음의 양식 책1군 선물을 했습니다
남을 찍어만 주다가 ... 내가 찍히니까 멋적네요
총무와 절친
총무보고
신임 임원들과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시는 청화초등학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예전의 추억 콩쿨대회
여친들의 말타기 추억
애마부인들 하하 멋지죠?
신선균 친구의 멋지요?
심장섭 친구의 승마폼 어떼요?
여친들과 장난중
올인 촬영 세트장에서, 촬영중에 찍혔네요
마무리는 해녀촌에서 회와 전복죽으로 몸보신하고 한라주로 건배를 했지요
촬영중 모르겠죠?
울친구들은 이렇게 약속한 제주도 동창회를 마치고 각자의 생활의 터전으로 돌아갔습니다
내년을 기약하면서...
멋진 친구들과 함께한 제주도 1박2일 오래도록 무억에 남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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