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성(性)노예의 피해자들
세계2차 전쟁이 있었던 1930년도에 일본이 장악하고 있을 당시, 20만명이 넘는 여성
들이 일본 군인들에 의해 강제로 매춘을 강요당했다.
1932년부터 일본은 전문 매춘인 들이 있는 매음굴들을 세웠다.
1937년도 일본이 중국 난징을 침략했을 때에는 이는 더 포악해졌었다.
무려 몇 십만명이 넘는 여성들이 일본 군인들에 의해 성폭행을 당하였는데
그때 일어난 “성폭행“ 을 공중 화장실 이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일본군 사령부에 의하면 이는 일본군들이 성병에 걸려 군사력의 약화를 방지하는데 필수적인 역할을 한다고 했다.
1942년에 일본이 점령한지 약2년이 지났을 때에 강제 매춘은 점차 확대되어
현재 인도네시아인 네덜란드 인디까지 확장되면서, 약 300~400명의 네덜란드 시민인 여성들이 강제로 일본 매음굴에 끌려가게 됐었다.
어린 소녀들은 거리에서나 그들의 집에서 납치를 당해 강제 수용소에 유치를 당하였다.
이 다큐멘터리는(Ellen van der Ploeg)에서는 Betsy Taffijn 과 Tineke Maschhaupt 가
그들에 삶에 일어났던 이 암흑의 시기에 대해 이야기를 한다.
안타깝게도 이 당시 뿐만 아니라 전쟁이 일어나는 세계 어느곳이든 여성들은 적 군인들에게
성폭행의 희생물이 된다.
출처 :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회
글쓴이 : 盛月 申東寧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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