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비디오테이프 디지털 변환 서비스 전국 최상

비디오테이프  동영상 파일로 변환 서비스 인기  (신문기사 중에서)
구리시에서 미디어제작에 앞서가는 영상제작 업체 미디어주노에서는 비디오테이프를 USB로
옮겨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주부 김명숙씨는 그동안 8mm캠코더로 찍어놓았던  테이프를 가져다 당장 USB로 옮겨놓았다.
아이들의 성장 기록으로 찍어놓았던 소중한 비디오테이프,  망가지는 속상한 일을 다시 겪고
싶지 않아서였다.  지난 가을  가족들과 함께 동해안 여행을 다녀오면서 찍은 
6mm dv테이프를 USB로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처럼 가정에서 촬영한 영상이나 추억의 비디오테이프 영상을 USB로 변환해주는 서비스가 인기다.
미디어주노 신준호 대표는  집에 있는 아이들 백일, 돌, 성장기록비디오, 결혼식 비디오,
캠으로 직접 촬영해 놓은 아이들 비디오나 여행비디오, 가정행사 비디오 등을 원본화질 그대로
반영구적으로 간직할 수 있는 USB또는 동영상파일로 전환하여 보관하세요.
아이들에게는 사랑을  가족에게는  영원한 행복의 추억을 선사하지요.
정말 소중한 추억이 담긴 비디오 영상 테이프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며
“컴퓨터 TV에서 볼 수있”고 말한다.
 

구리시 체육관로 153번길 30. 2층  미디어주노

  031-551-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