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인제군 합강에서 출발하여 서울 광나루까지 10여일에 걸쳐 뗏목을 운반하던 장면 연출 재현
손용인 옹 당시 뗏목생활을 하셨던 유일한 분 강원도 인제군에 살고 계십니다
벌목한 목제를 목도로 운반하는 모습
떼를 엮어 소양강 북한강을 거쳐 서울까지 이렇게 ....
비가오거나 잠시 휴식을 할 때 움집에 들어가서 쉬고.....
뗏목아리랑
출연 인원 50여명
기획 : 인제문화원
연출 촬영 : 신동영
제작 : 미디어 에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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