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늪지 촬영 같다가 풀숲에 홀로 고추가 자라고 있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누군가가 보살펴 주지 않았는데 홀로 잘자랐습니다.
탐스럽지요?
점심시간에 맛있게 먹었지요. 달착지근 고소한 맛 ! 좋았습니다.
귀한 것이기에 산삼 고추라고 이름을 지었습니다
'교육, 정보, 지혜, 볼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구릉에 서서 (0) | 2006.10.27 |
---|---|
[스크랩] 작두 위를 걷는 사나이 (0) | 2006.10.04 |
함초 양념 돼지 불고기로 소주 한 잔 어떠하신지요 (0) | 2006.09.14 |
전어 구이 맛에 집나간 며느리가 돌아온다는 전어 (0) | 2006.09.13 |
'2006 구리 코스모스축제' (0) | 2006.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