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홍보는 멀티미디어 차량으로

1.  2004년부터 시작한 멀티미디어 유세차량 사업에 그동안 물심양면 도와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금번 그 동안의 경험으로 1 여 년 동안 총선을 위해서 고민하며 설계, 제작하고

   특허를 출원한 "필승"의 유세차량 "충무공" 출시하였습니다.

   

   그동안의 유세현장에서 보아온 경험을 보며

   유세현장에는 광고차량 또는 홍보차량만 있고 유세차량은 없습니다.

   왜냐하면 선거를 위해 고민하여 유세차량을 만들지 않고 잠깐 주변의 차량을 고쳐서

   선거에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지난 총선에서 몇몇 사업자가 제작하여 전국에서 움직인 유세차량은 어떠했습니까? 

   그렇다면  치열한 총선의 현장에서 타 후보를 압도할 선거유세방법은 무엇입니까 ?

   -기동성이 뛰어난 차량입니까 ? 그렇다면 2.5톤 입니까 1톤입니까 ?

     1톤은 왜소하고 2.5톤은 기동성에 문제가 많으시다 고요?

   -아직도 유세를 위해 연설대를 들고 이리 뛰고 저리 뜁니까?

    단3초면 유세 준비를 끝낼 수 있는 차량이 있는데 믿어지나요?

   -유세의 핵심은 주간에는 핵심장소로 이동하는 연설,

    야간에는 길목을 지키고 동영상 상영과 지지자의 세싸움 입니다.

    그런데 led차량이 왜 필요한 가요?

    이를 동시에 해결할 방안은 무엇입니까 ?

  -후보자가 선거운동기간에 가장 많은 유권자를 만날 수 있는 방법이 무엇입니까?

    카퍼레이드가 왜 중요한지 경험하지 않은 후보는 알 수 없습니다.

  -유세차량은 야간에도 후보를 극대화 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합니다.

    신소재가 그 방법을 제시합니다.    

  

 -선거차량의 핵심은 유세라고 말하지요 그런데 세 싸움은 중요하지 않습니까?

   세 싸움은 혼스피커가 최고이고 유세에는 우퍼스피커가 제격이지요.

 -지지자들이 공동 유세할 보조 연설대가 필요하십니까?

   여기에 그 방법이 있습니다.

  모든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충무공"을 공개합니다.

  기회가 되시면 저희 공장(시화공단)을 찾아주시거나 연락주시면  저희 차량의 뛰어난

   성능을 보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신동영 배상(016-9339-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