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뭐하세여!!
간단하게 준비한 전어와 술한잔 하실래요?..
가을 전어에는
깨가 서말이라는데...
이케 막 썰어서 초장보다 된장에 찍어먹는 전어회 시원이 한잔하면 ...
둘이묵다가 하나 듀거도 몰러.ㅎㅎ...
고소한 내음이 진동하면, 아 글씨 집나간 며느리도 찾아온다는 소문이.ㅎㅎ...
고소한 내음이 밖으로 새는것두 아까버서리 문걸구 구워 먹었다는거 아닙니까?ㅎㅎ...
자~ 그럼, 술 한잔씩 돌려 볼까여!!ㅎㅎ...
출처 : 향기로운 세상
글쓴이 : 白 雲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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