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푼이 여러분! 반갑습니다 하하하
추억의 보리밥. 경상도에서 가장 맛이 좋다는 의성 보리쌀로 지은 보리밥에 50여 가지나 되는 각종 나물을 비벼 먹도록 하는 곳 고향정에서 보리밥에 깨소금 참기를 듬뿍 넣어 한그릇 맛있게 먹었습니다. 늦은 시간이라 우연히 쌓아 놓은 양푼이가 정겹게 다가왔습니다. 한 컷 촬영했지요 하하하
오랫만에 보리밥을 먹으면서 ‘고향’을 떠올렸습니다.
출처 : 내고향 경상도
글쓴이 : 성월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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