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민봉사회원들은 이제 모두가 집수리 전문가가 되었다
목민봉사회 집수리현장에서 혹서기 33도를 넘나드는 불?더위에도
아랑곳하지 않고, 구슬땀을 흘리면서도 웃음으로
다가가는 강석중회원의 참봉사,
현장의 리더, 강석중(50세)회원 그리고 참 봉사인들의 열정을
담아보았습니다.
촬영 제작 / 신동영
글 / 구리넷 기사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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