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진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지 15년의 세월이 지났다

盛月 2013. 12. 5. 12:21

구리시종합사회복지관과 인연을 맺은지 15년의 세월이 지났다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다큐멘터리로 담아  난방비전달식에서 상영하여

많은 사람들로 부터 후견인이 되고자하는 공감대를 형성하게되었다

제작 만든 영상이 소외된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생각을 하면서

10여년 이상 이웃들의  이야기를 복지관과 함께 만들어왔다

그에 감사의 인사로 복지관 직원분들의 소중하고 고귀한 글을 담아 보내왔다  .

신동영 감독님께 라는(사진)

더욱 더 함께하라는 뜻으로 받아들이면서

앞으로도 계속 이웃들의 이야기를 담기로했다 

 

www.tvhd.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