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봄꽃 만발 쌍계사 좁은 계곡 다리를 건너 터벅터벅 걸어오르다 보면 차밭의 풍경도 풍경이지만 육중한 몸매를 자랑하는 굴참나무 몇 그루가 먼저 눈에 들어오고, 일주문에서부터 펼쳐지는 삼나무의 쭉쭉뻗어 오른 기상하며 좌측 선방쪽 대숲의 청청한 기운도 그렇고 도량 곳곳에 아기자기 심어 놓은 온갖 꽃과 나무가 .. 갤러리 2006.04.05
꿀벌의 가르침을 앍고 꿀벌의 가르침 꿀벌은 어떤 꽃에도 집착하지 않는다. 그것은 온갖 종류의 꽃에서 꿀을 모은다. 한 송이 꽃에만 달라붙어 있지 않는다. 장미꽃으로도 가고, 금잔화에게도 가고, 연꽃에게도 간다. 꽃에서 꽃으로 옮겨다니며 꿀을 모은다. 꿀벌은 한 곳에 머물지 않기에 집착하지 않는다. 꿀벌이 우리에게.. 갤러리 2005.11.02
청계천 분수 위 파란 하늘 청계천 분수 위 파란 하늘 ★...청계천 물길이 다시 열리는 역사적인 날(10월 1일)이 한 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 달 31일 시험 가동 중인 청계천 8가 비우당 터널 분수 위로 파란 하늘이 펼쳐져 가을 정취까지 느끼게 한다. 이 날 현재 공사가 99 %나 이뤄졌으며, 마무리만 남겨 놓은 상태다 ■▶ [자.. 갤러리 2005.10.13
[스크랩] 으름열매 으름의 열매가 한창이었다.남자들이 나무밑에서 자꾸 쳐다보면 안돼!...월하부인이니까... 몸이 가벼우면 나무에 올라가 채취하련만 땅에서 가까운 것 몇개만 따서 맛보고 높은데 있는 것은 눈으로만 즐겼다,(?) 산야초와함께> 출처 : 산야초와함께 |글쓴이 : 아침안개 [원문보기] 갤러리 2005.10.09
[스크랩] 북한이 고향인 분들을 위한 사진 두 장 백두산 천지(장백산)입니다 건너편이 북한땅, 백두산 천지에서 물을 끌어올리는 수로가 보입니다. 백두산은 하루에도 수 십 번씩 기후 변화가 있어 맑게 개인 천지를 보기가 무척 어렵습니다. 몇 번을 다녀와도 또 가고픈 곳이 백두산입니다 북한이 고향이신 분들께 고향의 사진이 되었으면 합니다. .. 갤러리 2005.09.08
[스크랩] 자연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백령도 비경입니다 자연의 신비가 살아 숨쉬는 백령도 비경입니다 촬영 : 성월 www.kvatv.org 사진 설명 1. 백령도 두무진 선대암 절경 2.두무진 최북단에 위치한 포구 3. 선대암 형제바위 4.심청각 5. 콩돌해안 천연기념물 제392호 6. 사곶천영비행장 천연기념물 제391호 7. 사곶천영비행장에 버스가 달려와 모래백사장 8. 장군바.. 갤러리 2005.07.17
백령도 비경 1두무진 선대암 2 용트림 바위 3등대해안 4연화리 해수욕장 5콩돌해수욕장 6사곶천연비행장(사곶해수욕장) 7형재바위 8심청각 9심청동상 10두무잔 포구 정경(최북단 포구) 갤러리 2005.07.09